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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/여행서적 : 208권 / 3페이지

한상철/W미디어

[우리들 각자의 영화관]은 영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점, 좋은 영화를 고르는 방법, 영화를 기록하는 방법 등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영화 기록법과, 리뷰 9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.

양규현/공감

신의 손’이라 불릴 정도로 골절 환자와 보호자, 간병인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는 양규현 박사의 ‘뼈 이야기’를 담은 책이다. 《프리미엄조선》 ‘100세 시대’에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해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받았다.

홍윤오/나눔사

이 책은 50줄에 접어든 주인공이 갑자기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홀로 중남미 및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. 여행하는 동안 넓은 세상을 보고 자신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며 삶의 이치를 깨닫는다.

김병훈/원앤원스타일

월간 《자전거생활》의 김병훈 대표가 자전거로 제주도를 수없이 누비며 찾아낸 최적의 자전거 코스를 소개한 책이다. 제주도 해안코스 13구간과 중산간지대와 우도까지, 제주도를 만끽하기 좋은 곳들이 가득하다.

최갑수/덴스토리

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에서부터 여행자들이 찾는 핫 플레이스까지 저자가 직접 먹고 고른 제주도 79곳의 식당을 소개한다. 맛집에서 식사하고 둘러볼 근처 명소도 빠짐 없이 소개하고 있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.

배성규/힐링21

현직 기자가 실제로 북미 대륙의 감춰진 비경을 찾아 구석구석 누비며 쓴 체험 에세이다. 그러나 아메리카 최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 제공에만 목적을 두진 않는다. 여행은 관광인 동시에 삶의 체험이자 문화다.

김성민/소울메이트

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진 구성 방법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. 사진을 처음 배우는 아마추어는 물론이고, 어느 정도 현장 경험이 있는 프로 사진가에게도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다.

서양수, 정.../미래의창

2008년 겨울,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만난 네 명의 청년들. 푸릇푸릇한 대학생이던 그들도 어느덧 삼십 줄에 접어들었다. 그러던 어느 날, 한 통의 전화로 다시 뭉쳐 생기 넘치는 여름의 러시아로 떠나게 된다.

유영호/창해

이 책은 오직 두 다리만 의지한 채 한양도성 전 구간을 돌며 펼치는 답사기행서다. 답사 장소에 대한 옛 사건과 사연,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둔다. 기행이라는 방법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.

남기성/원앤원스타일

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여행 길라잡이다.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쿠바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정보만 뽑아 여행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정보를 엄선해서 담았다.

주영욱/덴스토리

2012년부터 《중앙선데이》에 연재 중인 ‘주영욱의 맛있는 이야기’ 중 저자가 엄선한 47곳의 서울 맛집을 엮은 책이다. 문사철이 녹아 있는 글을 읽다 보면 맛깔스러운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.

김원섭/원앤원스타일

세계 곳곳을 찾아 여행하며 그 지역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절경과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.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배경지식을 제공하고,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간접경험을 제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