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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예정 2024년 5월 등록예정 도서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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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위한준비
청소년서적 : 421권 / 34페이지
     
손창섭/-
"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원구(元求)의 마음은 감당할 수 없도록 무거워지는 것이었다. 그것은 동욱 남매의 음산한 생활풍경이 그의 뇌리를 영사막처럼 흘러가기 때문이었다. "
     
이청준/-
" 박준을 정말로 미치게 한 것은 박사님 당신이란 말입니다. 불행하게도 그가 피난처로 찾아온 병원이야말로 진짜 전짓불, 더욱더 무서운 전짓불의 추궁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곳이었단 말입니다."
     
김유정/-
" 내 더럽다 더럽다. 이게 장인님인가, 나는 한참을 못 일어나고 쩔쩔맸다. 그러다, 얼굴을 드니 사지가 부르르 떨리면서 나도 엉금엉금 기어가 장인님의 바짓가랑이를 꽉 움키고 잡아나꿨다."
     
채만식/-
" 휘돌아 멀리 흘러온 물이 마침내 황해 바다에다가 깨어진 꿈이고 무엇이고 탁류째 얼러 좌르르 쏟아져 버리면서 강은 다하고, 강이 다하는 남쪽 언덕으로 대처 하나가 올라앉았다."
     
나도향/-
" 삼룡이의 마음은 주인 아씨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다. 또는 그를 위하여서는 자기의 목숨이라도 아끼지 않겠다는 의분에 넘치었다. "
     
이효석/-
" 달이 너무도 밝은 까닭에 옷을 벗으러 물방앗간으로 들어가지 않았나 이상한 일도 많지 거기서 난데없는 성서방네 처녀와 마주쳤단 말이네 봉평서야 제일 가는 일색이었지 "
     
혜경궁 홍씨/-
"어린 정조는"아비를 살려 주옵소서" 하였다 영조는 나가라고 엄히 호령하고 사도세자는 잘못했다고 애원했지만 뒤주에 들어가야만 했다."
     
무명/-
" 거북선의 용의 머리가 고개를 들더니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입에서 불이 쏟아져 나왔다. 이 불길은 삽시간에 왜선들을 향해 곤두박질쳤다. 그러자 왜선들은 모두 불타고 말았다 "
     
박지원/-
" 범이 일찍이 표범을 잡아먹지 않는 것은 같은 무리이기 때문에 차마 잡아먹을 수 없어서이다. 그런데 범이 노루와 사슴을 잡아먹은 것이 사람이 노루와 사슴을 잡아먹은 것만큼 많지 않고 범이 사람을 잡아먹은 것이 ...
     
박지원/-
" 손에 돈을 만지지 말고, 쌀값을 묻지 말고, 더워도 버선을 벗지 말고, 밥을 먹을 때 맨상투로 밥상에 앉지 말고, 국을 먼저 훌쩍 떠먹지 말고, 무엇을 후루루 마시지 말고… "
     
토마스 만/-
" 물방울을 뚝뚝 떨어뜨리며 달려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센바하는 태고의 신화세계 속에 들어와 있는 듯 황홀해졌다. "
     
프리드리히 .../-
" 왜라니요? 마리아! 어린애들한테 왜 태어났는지 물어보십시오. 꽃에게 왜 피었는지 물어보십시오 태양에게 왜 비추느냐고 물어보십시오. 나는 당신을 사랑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당신을...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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